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Apr 20, 2025
  • 79
  • 첨부2

AIFoto_20250420_090911750.jpg

안녕하세요.이번주는 저희집에서 모였습니다~^^

메뉴는 단골 메뉴인 오리양념구이와 친정 엄마표 김치와 밑반찬  콜라보레이션 ~

우주는 예쁜 공주옷을 입고 다소곳이 앉아서 모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도하는 21개월 아가인데도 기도손이 야무집니다 .


AIFoto_20250420_144411380.jpg

기타 반주와 찬양을 동시에 하는것이 고난이도 인데 

권오상 형제님은 이것을 해내십니다 ~멋져요 ~!^^


도하는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목자님 옆에 앉아 함께 찬양을 부르네요

진정한 멋.진.남.자ㅋㅋㅋ(아닐까요?!)


자녀들을 위한 기도,감사제목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상 멋.남이 많은 어울림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 profile
    찬양하는데 누군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니 락 페스티벌의 느낌이 납니다?
  • profile
    웃는 모습이 넘 예쁘십니다! 멋쟁이 도하 ~~
  • profile
    기타 반주가 있는 찬양이 넘 부럽습니다. 풍성함을 보게 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행복합니다!! 그라구 허벌나게 사랑협니다!! (6)   2008.06.11
넝쿨이야기 (7)   2008.06.07
u턴 목장은 오늘 야외 나들이를 다녀왔어요..간절곳으로요 ♣ (12)   2008.06.07
화평목장입니다^^ (7)   2008.06.04
화기애애하고 가족같은 분위기 해바라기목장 (5)   2008.06.03
[re] 화기애애하고 가족같은 분위기 해바라기목장 (1)   2008.06.07
호산나 목장 소식 (8)   2008.06.02
호산나 ♪ 호산나 ♬ (6)   2008.06.02
푸른초장 (7)   2008.06.06
유턴목장입니다.^ ^ (5)   2008.06.01
열린마음과 틀에 대해서..(흙과뼈) (6)   2008.06.01
넝쿨목장 나들이 (9)   2008.06.05
담장넘어 뻗어가는 담쟁이목장 소식입니다. (5)   2008.05.31
가장 성경적인 목장 이삭입니다 (10)   2008.05.31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