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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순
  • Apr 17, 2025
  • 261
  • 첨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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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평세로 신미정 사모님이 우리 목장에  탐방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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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 각자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오니 너무 풍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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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특별히 목원의 남자친구분(황성섭 형제님)도 목장에 처음 오셔서 준비한  선물도 드리고,  분위기가  한층 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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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의 간식 준비하는 모습 멋지죠? 목자가 꿈이랍니다. 포항으로 근무지가 변경되도록 빡세게  기도부탁드려요~~^^

세 번째 평세 섬김이었는데 점점 평세가 즐거워지고 있는 알바니아입니다.  이사준비로 바쁜 진수 형제를 대신해 일일 기자로 섬긴 이정순 목녀의 짧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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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설 뷔페 같은 상차림에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의 풍성한 나눔이 더해졌을 거라고 생각하니 기사를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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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목원 분들 한명 한명 얼굴이 모두 다 떠오릅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쟁이로 삶으로 살아내는 소식을 전해 들을 때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섬김을 통해서 다시 힘을 내서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내 보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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