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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하준
  • Apr 15, 2025
  • 91
  • 첨부18

날씨와 온도변화가 심한요즘 감기 걸리기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기사 시작을 알리는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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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기타 치는 채림이를 찍는 부목자님 사진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4월의 바양헝거르의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4/4

이번 주 목장은 목자님 집에서 했습니다.

목장에 도착하니 목자님께서 오삼 불고기를 만들고 계셨는데요. 

KakaoTalk_20250414_232653520_01.jpgKakaoTalk_20250414_232653520_02.jpg

 

맛있어서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ㅎ 

항상 맛있는 저녁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거지 게임으로 찬양 퀴즈쇼를 했는데요~

찬양을 많이 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에서 이겼지만 설거지 하시는 부목자님의 모습입니다.

(사진이 귀엽게 잘 나온 거 같습니다ㅎ^^) 

KakaoTalk_20250414_232112145_18.jpg

소화 시킨다고 설거지 하신다는데 섬겨주시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간식이 풍성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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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간식+ 목자님의 부모님께서 아이스크림까지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하트)

 

매주 생일파티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번주 생일자는 바로바로 이.채.림!! 축하축하^^

KakaoTalk_20250414_232112145_14.jpg

 

이제 목장 나눔을 할 차례인데요.

저번주 기도제목이 응답이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기도응답이 있었습니다.

기도의 힘을 느끼고 더욱 기도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감사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 집에 갈 시간~

KakaoTalk_20250414_233713831_02.jpg

모두 한 주 고생 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4/5부터 선교의 삶이 시작됩니다. 바양바양 화이팅!

 

4/6 

주일 예배를 마치고 벚꽃이 지기전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기자는 감기걸려서 불참했습니다...ㅠㅠ

KakaoTalk_20250414_233713831.jpgKakaoTalk_20250414_233713831_01.jpg

화목해 보이는 사진입니다. (주의! 설정이 아닙니다. 실제로 화목합니다^^)

 

4/8

화요일 오늘은 채림이의 생일입니다.

다행히도? 채림이가 생일날에 약속을 잡지않아 목자님과 제가 먼저 약속을 잡았습니다.

목장에서도 생일파티를 했지만 한 번 더 하면 좋다는 마인드로 밥도 먹고 생일 축하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KakaoTalk_20250414_232653520_03.jpgKakaoTalk_20250414_232653520_04.jpg

 

4/10

목요일 저는 목자님과 확신의 삶을 듣고 있는데요.

VIP전도에 대한 나눔을 하던 중 저희 목장에 VIP 노형석 형제가 생각이 났습니다.

생각 났을 떄 보러 가야한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확신의 삶 끝나고 연락하여 목자님과 함께 UNIST로 갔습니다.

요즘 연구?하느라 바빠서 목장과 교회에 잘 못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오랜만에 얼굴보고 짧게나마 얘기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KakaoTalk_20250414_232653520_05.jpg

연구가 잘 끝나고 다시 목장과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4/12

저희 목장은 아침 평신도 세미나 봉사를 했습니다.

모두 새벽부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KakaoTalk_20250414_231909952_07.jpg

 

봉사 후 저녁에 목장을 했습니다.

저희 목장에는 수원에서 오신 정은진 자매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유럽에서 Come Back한 혜성이 누나와 재성이 형이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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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식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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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했습니다. 결과는 은진 자매님이 걸려서 모두 설거지 했다는 사실....

(규민아 져드렸어야지....ㅠㅠ)

 

이후 탐방오심을 감사하며 축복송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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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나눔과 마지막 순서로 은진 자매님의 감동적인 소감들 덕분에

목장이 더욱 뜻 깊고 섬김에 뿌듯함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바양 바양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2주간 많은 이벤트 들이 있었는데요~

마지막으로 재성이 형의 생일 파티 이벤트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4.jpg

 

 

목록
  • profile
    4월 상반기에 벌써 많은 일이 있었네요옷
    평일 저녁 생일 파티에 함께 해준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월 하반기 화이팅!! 선교의 삶도 화이태ㅐㅐ앵!!!
  • profile
    박기자님 늦은 밤에 기사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갈수록 기자님의 기사 작성 솜씨가 느는 것 같습니다!!!
    바양바양 화이팅!!!!!!!!!!!!
  • profile
    담백한 기사를 읽다 보니 저도 바양헝거르의 일원이 된 것 같습니다. 기자님 파이팅!
  • profile
    4월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사 너무 좋아요!!👍🏻
  • profile
    기사가 점점 재미있어 지는중! 하준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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