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태정
  • Apr 15, 2025
  • 148
  • 첨부3

 

25년 4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 황대일목자♥엄현정목녀님 가정)

 

안녕하세요! 울란바토르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저희 목녀님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소문 내고 싶은데~ 목자님과 목녀님께서 음식사진은 올리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번만 올릴게요.

 

2-7.jpg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세에 오신분께서 청년목장을 하신다고 하시고, 이모저모 도란도란 나눔도 함께 하였습니다.

 

55.jpg

 

식사후, 목장 순서에 따라, 각자의 역할에 맞게 목장을 하는 것을 보시고는 느끼신바가 있으셨다고^^

 

99.jpg

 

정말 많이 반가웠습니다^^ 

참, 4월 생일자인 임재국형제, 하태정자매의 생축도 했습니다^^;;

 

  • profile
    음식만 보면 어디 잔칫날 같은데 돌아보면 귀한 손님을 모신 날이니 잔칫날이 맞네요. 섬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profile
    함께 섬길 수 있어서 감사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3.15
푸른초장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4)   2009.03.15
흙과 뼈<열등감 > (3)   2009.03.19
유턴 입니다. (2)   2009.03.19
올리브목장 (5)   2009.03.15
호산나목장 (5)   2009.03.16
씨앗목장 (4)   2009.03.16
로뎀 목장... (6)   2009.03.21
초대합니다! (10)   2009.03.18
담쟁이 목장 (박선애성도남편송경철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5)   2009.03.22
이삭입니다. (5)   2009.03.26
고센입니다~ (8)   2009.03.26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2009.03.22
푸른 초장입니다. (6)   2009.03.23
올리브목장 (9)   2009.03.24
감사합니다! (5)   2009.03.25
울타리없는목장 (5)   2009.03.26
고센입니다~ (4)   2009.03.29
** 씨앗 목장 ** (8)   2009.04.02
흙과뼈(아깝지 않는 삶) (7)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