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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건우
  • Apr 13, 2025
  • 127
  • 첨부4

두마게티 기자가 되어버린 박건우 목원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커 가듯이 목원도 목자님들을 보며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불평불만 날려버리고 감사함으로 순종할 수 있음에 감삼다!!

 

4월 11일 두마게티 목장은 목자님께서 평신도 세미나를 가셔서 부목자님과 예배당에서 함께 했습니다.

목장 모임 전에 목원들도 함께 책상도 옮기고 조금의 섬김에라도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노동~ 노동~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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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치킨을 흡수하였습니다. 다들 배가 고팠던 것이였는데요? 호진사마가 늦게 오셨는데.. 너무 많이 먹어버린 것 같아 할 말이 없네요. 회개합니다. 하하 지만!!! 엄청나게 풍성한 간식이 있었기에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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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이 새로운 보드게임을 가져오셨는데 일단 즐거웠습니다. 띵~ 하는 게임이였는데 띵 하게 설거지하러 갔습니다.

 

편견없이, 계산없이, 섬겨보기. 노동이 있는 사랑을 행하는 두마게티이기에 더욱 삶 속에서 지치고 어려움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자신의 고리를 하나님께 더욱 걸면서 하나님 안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게 함께 기도해주세여! 사랑이 막 흘러 넘쳐서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죠?)는 두마게티 목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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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겟이 고난중에도 하나님과 함께하길 기도합ㄴㅣ다!
    빠른 기사 감사합니다 ~ 새로운 기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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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진
    • Apr 13, 2025
    감사합니다~~~~~~~~~~ 다음엔 ㄷ 빨리 올 수 읶ㅆ도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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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세 뒷정리 다함께 해보자! 말 한마디에 모두 일찍 모여 함께 정리해준 두마게티 감사합니다!! 다음주 특새도 화이팅해봅시다!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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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이 계시지 않는 탓인지 부목자님이 매우 피곤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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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세 섬겨주어 감사 |~~ 목장두 빠짐없이 참석 감사 !! 든든한 가족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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