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건우
  • Apr 13, 2025
  • 126
  • 첨부4

두마게티 기자가 되어버린 박건우 목원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커 가듯이 목원도 목자님들을 보며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불평불만 날려버리고 감사함으로 순종할 수 있음에 감삼다!!

 

4월 11일 두마게티 목장은 목자님께서 평신도 세미나를 가셔서 부목자님과 예배당에서 함께 했습니다.

목장 모임 전에 목원들도 함께 책상도 옮기고 조금의 섬김에라도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노동~ 노동~ man?

 

KakaoTalk_20250413_135029779_02.jpg

1.jpg

떡볶이와 치킨을 흡수하였습니다. 다들 배가 고팠던 것이였는데요? 호진사마가 늦게 오셨는데.. 너무 많이 먹어버린 것 같아 할 말이 없네요. 회개합니다. 하하 지만!!! 엄청나게 풍성한 간식이 있었기에 다행이였습니다.

 

2.jpg

부목자님이 새로운 보드게임을 가져오셨는데 일단 즐거웠습니다. 띵~ 하는 게임이였는데 띵 하게 설거지하러 갔습니다.

 

편견없이, 계산없이, 섬겨보기. 노동이 있는 사랑을 행하는 두마게티이기에 더욱 삶 속에서 지치고 어려움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자신의 고리를 하나님께 더욱 걸면서 하나님 안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게 함께 기도해주세여! 사랑이 막 흘러 넘쳐서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죠?)는 두마게티 목장이였습니다~~

3.jpg

 

  • profile
    둠겟이 고난중에도 하나님과 함께하길 기도합ㄴㅣ다!
    빠른 기사 감사합니다 ~ 새로운 기자 파이팅☀️🌳🔥
  • profile
    • 호진
    • Apr 13, 2025
    감사합니다~~~~~~~~~~ 다음엔 ㄷ 빨리 올 수 읶ㅆ도롥 하겠습니다!
  • profile
    평세 뒷정리 다함께 해보자! 말 한마디에 모두 일찍 모여 함께 정리해준 두마게티 감사합니다!! 다음주 특새도 화이팅해봅시다! 기사 감사합니다~~~
  • profile
    목자님이 계시지 않는 탓인지 부목자님이 매우 피곤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겠지요?
  • profile
    평세 섬겨주어 감사 |~~ 목장두 빠짐없이 참석 감사 !! 든든한 가족임에 감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