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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Apr 08, 2025
  • 165
  • 첨부2

알록달록 하나님이 지은신 세상이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날마다 자라나는 초록잎이 또 다른 희망이 생기는 토요일 매콤한 아구찜을 먹으며 해바라기 가족들도 목장모임으로 한주간 하나님을 경험 한 삶들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목장의 신입목원의 나눔이 참 은혜로운 목장, 믿지 않는 친구를 만났는데 하나님이 그친구의 입을 통해 "니 교회가라" 는 말을 듣고 환경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모두 감사하게 되었답니다.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손에 잡히는 것 없어 우리가 낙심하고 하나님은 아무일도 안하시나 싶을때도 하나님은 계속 일하고 있음을 알게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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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목원을 비롯하여 많은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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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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