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태정
  • Apr 06, 2025
  • 84
  • 첨부3

25년 4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00분 (임재국 ♥ 박효원목원가정)

 

안녕하세요! 울란바토르 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목장모임은 언제나 기쁨입니다. 

사실, 목장모임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일상의 많은 이벤트들을 이겨내고

그 시간을 함께하여,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의 시간으로 사용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은혜 그 잡채 아닌가요!

함께 모여, 각자의 삶 나눔을 하고 나서, 평세를 위한 기도와 목장목원을 위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저희 목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듯합니다.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있는데요~

주님의 뜻에 맡겨, 주님의 시간에 맞춰 모두 상관하시어, 잘 이겨내고 극복하고, 잘 이끌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소서. 속시원히 웃으소서.

 

봄이네요! 나이가 들다보니, 꽃도 이쁘고, 연두연두 새순도 이쁘고, 아직은 찬 이슬같은 바람도 좋으네요.

짝지 있으신분들은 두손 잡고 꽃구경 다녀오시길^^;;  없으신분들은 각자 알아서 구경하시길^^;;

 

 

 

KakaoTalk_20250406_160703489_01.jpg

KakaoTalk_20250406_160703489_02.jpg

KakaoTalk_20250406_160703489_03.jpg

 

  • profile
    항상 말씀을 붙잡고 있는 울란바토르 목장을 응원합니다!
  • profile
    벚꽃이 아무 만개한 저녁이었네요. 표정이 다들 좋아 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06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2)   2025.04.06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
앙헬레스 목장 모임 오병이어의 기적 (3)   2025.04.05
인생은출장이다 3번째 설교를되세기며~(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04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까마우) (4)   2025.04.04
3월을 마무리하(바양헝거르) (5)   2025.04.04
VIP가 생각하는 두마게티 (두마게티) (3)   2025.04.03
짧고 오랜만의 알바니아 소식입니다. (3)   2025.04.01
풍성한 교제 (카작어울림) (2)   2025.04.01
특별하고도 확실한 기도응답~! 말레이시온 (2)   2025.03.31
기사를 4컷 만화로 요약했더니 (호치민) (6)   2025.03.31
함께 지어져 가네..♡ (수마트라오늘) (6)   2025.03.30
화마 가운데서도 기도의 은혜가 있는 에벤에셀, 파이팅~^^ (3)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