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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태정
  • Apr 06, 2025
  • 67
  • 첨부3

25년 4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00분 (임재국 ♥ 박효원목원가정)

 

안녕하세요! 울란바토르 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목장모임은 언제나 기쁨입니다. 

사실, 목장모임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일상의 많은 이벤트들을 이겨내고

그 시간을 함께하여,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의 시간으로 사용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은혜 그 잡채 아닌가요!

함께 모여, 각자의 삶 나눔을 하고 나서, 평세를 위한 기도와 목장목원을 위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저희 목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듯합니다.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있는데요~

주님의 뜻에 맡겨, 주님의 시간에 맞춰 모두 상관하시어, 잘 이겨내고 극복하고, 잘 이끌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소서. 속시원히 웃으소서.

 

봄이네요! 나이가 들다보니, 꽃도 이쁘고, 연두연두 새순도 이쁘고, 아직은 찬 이슬같은 바람도 좋으네요.

짝지 있으신분들은 두손 잡고 꽃구경 다녀오시길^^;;  없으신분들은 각자 알아서 구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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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이 아무 만개한 저녁이었네요. 표정이 다들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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