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영선
  • Apr 05, 2025
  • 74
  • 첨부3

 

또로록!! 은구슬같이 너무 예쁜 벚꽃잎들이 흩날려있는 길을 따라가면

교회 예배당이 나와서 감사한 봄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꽃잎들처럼 예~~쁜 언니오빠들이 예배당에 모여 함께 목장모임을 했답니다. 

맛나는 김밥과 여수갓김치와 빠질 수 없는 컵라면!!!
이번주는 감기몸살로 언니오빠 몇 분이 결석하셨어요!!( 얼른 회복하시길!!!)
 

넝쿨목장 기도제목!!

1. 흥환목자님: 일할 때 넉넉한마음과 말씀으로 승리하도록

2. 희진자매님: 실습 때 좋은 파트너 만나서 잘 감당 하도록

3. 순이자매님: 건강과 지금처럼 기쁨 넘치는 하루하루 되기를

4. 영선자매님: 천국에서 칭찬해주시는 하나님기억하며 다시 열정적으로 살도록

5. 인국형제님: VIP 이건우형제님 교회건축할 때 일했었다라고 먼저 얘기하셨는데, 목장모임 참석하도록

6. 정숙자매님: 천국가신 아버지를 통해 온 가족이 찬양잔치하는 장례식장되게 해주셔서 감사

                            동생가정에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7. 상열형제님: 편안하게 돌아가셔서 감사, 장례일정 등 모든 것이 감사

8. 성자목녀님: 하는 것이 없는데 출장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내게 주신 사명 잘 감당하도록

 

 

넝쿨목장에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743862980315.jpg

1743862985239.jpg

1743862992280.jpg

  • profile
    출장 온 삶을 살아가는 모든 목원들을 응원합니다!
  • profile
    감사가 넝쿨처럼 이어져가는 넝쿨목장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호산나~~ (4)   2008.09.0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감사~~ (6)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09.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8.09.09
로뎀목장 남창가다... (3)   2008.09.14
감사해요 (5)   2008.09.12
U턴 소식... (4)   2008.09.17
삶의 결단과 영적전쟁 승리 (2)   2008.09.19
흙과 뼈 목장 (3)   2008.09.25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9.23
로뎀목장이..푸른목장에 가다... (2)   2008.09.28
담쟁이 목장입니다. (3)   2008.09.24
방금 다녀온 U턴은?~~ (4)   2008.10.01
흙과 뼈 목장.. (5)   2008.09.28
소망목장 입니다. (6)   2008.09.29
해바라기 목녀의 생일파티 (6)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