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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영옥
  • Apr 05, 2025
  • 70
  • 첨부2

회사에 행사가 있어서 저녁을 먹고 성아자매님 집에 도착했습니다.

고명이 무려 8가지나 되는 국수가 준비중이었습니다~ 아~~ 밥을 먹었는데~ㅠㅠㅠ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이기에 고민없이 먹는것을 선택했습니다

국수를 한젓가락 먹는 순간~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순식간에 녹는 느낌~ 뭔지 아시죠~^^

배가 터지는 한이 있어도 국물까지 먹어줍니다~^^

"아~ 왜 일케 맛있게 만든거야~~~"

성아자매님에게 잘먹었다는 말대신 앙탈을 부려봅니다~^^

집에서 이렇게 손 많이 가는 음식을 한지가 언제인지~ㅠ

가족들에게 잠깐 미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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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를 주시는 하나님~~

출장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 출장비 버느라 출장일을 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유영종 집사님께서 번지점프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안전하다는 것을 믿고~ 몸에 힘을 빼고~ 자신있게 뛰어 내리면 오히려 더 안전한데~ 불안해하며 주저주저하다가 뛰어내리면 오히려 다칠 수 있다며~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뛰어내리면 되는데~ 안 채워지면 어떡하지 염려하여 출장비를 버느라 출장일을 소홀히 하게되는

우리의 모습을 설명해 주시니 쉽게 이해가 되었고, 나의 믿음이 얼마나 약한지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나누는 중에 태숙집사님이 평세에 오신 분들을 위해 계산하지 않고, 주님이 채워주실것을 믿고

우리목장에 오신 분들을 잘 섬기는 것에만 집중하자고 마음을 먹으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고~

그분들이 우리 목장을 통해 회복되고 변화되는 것을 기대하니 설레인다는 말씀에 예비된 목녀님이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녀님의 선한 영향력이 목원들이 자진해서 돕기를 자청하게 만드네요~ 진정한 리더쉽인듯~^^

 

그리고 유교문화가 뿌리 깊은 두 집안 사이에서 제사 지낼때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방황을 잃고 헤매일때마다 털어놓고 고민할 수 있는 목장이 있어 감사하고, 그럴때마다 현명하게 방향을 잡아 주시는 목자 목녀님이 계심에 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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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으로 함께 함이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항상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고 기도하는 브이아이피들이
    이렇게 좋은 모임에 참석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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