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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Apr 01, 2025
  • 143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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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는 구영리 '삼대가'쌈밥집에서 모였습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시죠?

이영애 자매님의 제자 정예진양과 장해찬군이 탐방을 왔습니다.

요즘 마음이 힘들거나 주님의 사랑과 안식이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되어 초대하였는데 흔쾌히 참여해주어 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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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 탐방 오신분들을 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자님께서 화사한 꽃화분을 선물해주셨어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감사한일 ,힘들었던일 들을 털어 놓고 함께 위로하고 기도하였습니다.


해찬군과 예진양 

공동체 안에서  삶을 나누는 순간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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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페이스의 소식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풍성함이 모니터를 뚫고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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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사랑과 안식이 필요해보일때
    목장으로 초청할수 있다는 것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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