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은혁
  • Mar 31, 2025
  • 156
  • 첨부8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지난주 목장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KakaoTalk_20250328_232140630_07.jpg

 

 

이 날은 기자의 VIP인 홍령형제의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그림2.jpg

 

저녁 메뉴는 베트남 음식 분짜였습니다
저번 네팔로우 목장에서도 고수를 먹었던데

호치민에는 고수러버가 2명 있었습니다.
정원&화윤은 고수를 넣어서 먹었지만
목녀님은 고수 손질하다가 냄새에 질려버리고,
나머지는 손도 못댔습니다..
 

그림3.jpg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게임을 했는데
VIP 홍령형제가 걸렸습니다 
호치민은 인정사정 없기 때문에, 
VIP라도 설거지 합니다~
 

그림4.jpg

 

화윤이가 만들어온 오렌지 타르트와 함께
한 주간의 감사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KakaoTalk_20250328_232140630_03.jpg

 

목자님이 항상 짊어지고 계신 가장의 무게 (물리)

 

그림6.jpg

 

주일 예배를 마치고 유니스트에서 잠깐 꽃구경을 했습니다
이 모습을 윤후과 화윤이가 칠판에 따라 그렸는데 챗지피티가 따로 없네요
 

ChatGPT Image 2025년 3월 31일 오후 12_54_07.png

 

챗지피티 얘기가 나온김에 
요새 업그레이드 된 이미지 생성 기능이 유행이라고 해서
기사를 요약하는 만화를 만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결론이 좀 갑작스럽긴 한데 사람보다 낫네요~ 
기사쓰는것도 그냥 얘가 대신.. 아 아닙니다
 

그림7.jpg

 

그럼 다음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목록
  • profile
    홍령이가 갈수록 더 편해진 느낌이라
    목원들의 나눔을 듣고 본인의 삶도 나누는 홍령이 덕분에
    감사한 목장이었습니다~~
    빠르게 기사써준 은혁기자님 감사합니다~~
  • profile
    챗지피티 활용 만렙이시네요~~😲 고수 맛있어요^^ 목녀님 갈수록 양조절 잘하셔서 조금 아쉬울지도...🤭
    벚꽃이 예쁘게 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당ㅎㅎ 다음엔 목장 전원이 함께 갈 수 있기를...!!
  • profile
    ㅋㅋㅋㅋ지피티 만화 귀엽네요 ㅋㅋㅋ 다들 고수랑 친해지시길 ㅎㅎㅎ
  • profile
    AI의 세상은 참 신기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목녀님의 플레이팅이 딱 제 스타일입니다.
  • profile
    와우 VIP 홍령형제가 목원으로 이름이 바뀔 날이 기대됩니다...
    ^^호치민 목장 화이팅^^.
  • profile
    오 호치민이라 분짜를 해드셨나요 ? 좋은 아이디어 그럼 저희도 필리핀 음식을 ...! 네컷 만화 저희 목장도 해주세요 ~~! VIP 아자아자 호치민 화탱화탱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6)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2)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4)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