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진구오빠: 이것들이...??😠

불길을 뚫고 안동에서 찜닭을 건져온 그는 왜 황당해 보일까요? 오늘의 목장기사 바로 시작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제 저녁 3/28(금) 저녁 7시 30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목장 위해 온몸 던져 안동에서 찜닭을 구출한 진구씨는 설거지게임에 휘말리게 됩니다. 카드숫자가 제일 적은 사람이 지는 구조인데, 선동을 당한 것에 참지 못하여 방금 같은 표정이 나온거죠.

네팔로우: 무조건 진구가 가야겠네(수근수근)

🚨 작당 무리들은 결국 싱크대로 추방당했으며, 한순간의 실수로 노숙자가 속출하고 거리에 노래부르는 부랑자가 많아집니다

노상으로 노래부르는 부랑자들 ㅠㅠ

츄파츕스 마이크에 인터뷰 중인 피해자들

...그는 이날을 잊지 않을 겁니다

PREV NEXT

- 강민
- Mar 29, 2025 (20:11:25)
<div class="comment_522614_255530 rhymix_content xe_content" style="display: block; background-color: rgba(0, 0, 0, 0);">ㅋㅋㅋㅋㅋㅋㅋ식사 섬겨 준 진구 감사 ~~ 기사 써 준 온유 감사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 강민
- Mar 29, 2025 (20:11:59)
ㅋㅋㅋㅋㅋㅋㅋ식사 섬겨 준 진구 감사 ~~ 기사 써 준 온유 감사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 엄정빈
- Mar 29, 2025 (20:23:19)
불길을 뚫고 오신 택배기사님과 진구의 사랑… 뜨겁습니다!! 말씀을 돌아보며 나눌 수 있어 감사해요 네팔로~~~ 기자님 감사합니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2331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10622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2899
7624	씨앗 목장 (5)	송정선	2009.05.29	500
7623	하늘목장 6월 첫모임^^ (6)	김은희	2009.06.06	781
7622	박상동목사님+신지선싸모님과 함께 하는 다솜목장. (4)	권춘봉	2009.05.26	783
7621	고센입니다.. (12)	이찬용	2009.06.03	697
7620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8)	최지원	2009.06.08	549
7619	해바라기 장미 보고 왔습니다``` (3)	강정림	2009.06.10	724
7618	흙과 뼈목장소식입니다. (6)	최경숙	2009.06.08	680
7617	어울림 목장 (6)	박영숙	2009.06.12	483
7616	김영윤집사님 소천 (5)	박종국	2009.06.08	582
7615	고 김영윤 집사님 장례일정 (5)	박상동	2009.06.08	730
7614	유턴 (3)	손정순	2009.06.12	519
7613	씨앗 목장 (4)	송정선	2009.06.13	538
7612	고센소식지입니다. (5)	이찬용	2009.06.08	608
7611	호산나 목장(6월 6일) (6)	박운진	2009.06.09	755
7610	하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8)	이정화	2009.06.09	613
7609	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3)	이정화	2009.06.09	802
7608	♥ 하늘목장 6월 두번째 모임 ♥ (5)	김은희	2009.06.13	715
7607	흙과뼈 목장모임 (4)	최경숙	2009.06.14	835
7606	어울림목장 (3)	강진구	2009.06.18	517
7605	어울림목장 (4)	강진구	2009.06.18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