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온유
  • Mar 29, 2025
  • 182
  • 첨부10

1743208408281-8.jpg

진구오빠: 이것들이...??😠

  불길을 뚫고 안동에서 찜닭을 건져온 그는 왜 황당해 보일까요? 오늘의 목장기사 바로 시작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제 저녁 3/28(금) 저녁 7시 30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743208408281-1.jpg


목장 위해 온몸 던져 안동에서 찜닭을 구출한 진구씨는 설거지게임에 휘말리게 됩니다. 카드숫자가 제일 적은 사람이 지는 구조인데, 선동을 당한 것에 참지 못하여 방금 같은 표정이 나온거죠.

1743208408281-6.jpg

네팔로우: 무조건 진구가 가야겠네(수근수근)


20250328_204750.jpg

🚨 작당 무리들은 결국 싱크대로 추방당했으며,  한순간의 실수로 노숙자가 속출하고 거리에 노래부르는 부랑자가 많아집니다

1743208408281-5.jpg

20250328_210235.jpg

노상으로 노래부르는 부랑자들 ㅠㅠ


1743208408281-12.jpg

20250328_210559.jpg

츄파츕스 마이크에 인터뷰 중인 피해자들


1743208408281-13.jpg

...그는 이날을 잊지 않을 겁니다

  • profile
    • 강민
    • Mar 29, 2025
    <!--BeforeComment(522614,255530)--><div class="comment_522614_255530 rhymix_content xe_content" style="display: block; background-color: rgba(0, 0, 0, 0);">ㅋㅋㅋㅋㅋㅋㅋ식사 섬겨 준 진구 감사 ~~ 기사 써 준 온유 감사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 profile
    • 강민
    • Mar 29, 2025
    ㅋㅋㅋㅋㅋㅋㅋ식사 섬겨 준 진구 감사 ~~ 기사 써 준 온유 감사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 profile
    불길을 뚫고 오신 택배기사님과 진구의 사랑… 뜨겁습니다!! 말씀을 돌아보며 나눌 수 있어 감사해요 네팔로~~~ 기자님 감사합니댜~~~!
  • profile
    목자님의 기타 찬양이 멋지고 부럽습니다!
  • profile
    안동찜닭 궁금하네요~~네팔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5)   2009.02.23
목원들과의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 ...? (5)   2009.02.25
울타리 없는 목장 첫 모임 (6)   2009.03.01
*~올리브목장~* (10)   2009.02.27
송준혁군의 생일 축하 이벤트... (3)   2009.02.28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2.28
흙과뼈 <성장> (5)   2009.03.05
씨앗~2월 마지막주 모임 (4)   2009.03.05
오랜만입니다~고센이예요^^ (3)   2009.03.01
로뎀+다솜 연합목장 모임(2009. 2. 26) (3)   2009.03.06
담쟁이-울산대유학생 방문 (3)   2009.03.08
푸른초장! 새 식구소개합니다!!! (4)   2009.03.08
이삭입니다.^^ (5)   2009.03.12
해바라기^^ (5)   2009.03.12
씨앗 목장 .. (5)   2009.03.09
밀알-오랫만에 보는 얼굴... (5)   2009.03.13
목장 탐방을 마치고.. (7)   2009.03.09
다운교구 목장 탐방 1 (흙과뼈목장) (7)   2009.03.09
고센입니다~ (2)   2009.03.10
오~고센입니다^^ (2)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