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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온유
  • Mar 29, 2025
  • 287
  • 첨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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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오빠: 이것들이...??😠

  불길을 뚫고 안동에서 찜닭을 건져온 그는 왜 황당해 보일까요? 오늘의 목장기사 바로 시작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제 저녁 3/28(금) 저녁 7시 30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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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위해 온몸 던져 안동에서 찜닭을 구출한 진구씨는 설거지게임에 휘말리게 됩니다. 카드숫자가 제일 적은 사람이 지는 구조인데, 선동을 당한 것에 참지 못하여 방금 같은 표정이 나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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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로우: 무조건 진구가 가야겠네(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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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당 무리들은 결국 싱크대로 추방당했으며,  한순간의 실수로 노숙자가 속출하고 거리에 노래부르는 부랑자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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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으로 노래부르는 부랑자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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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츕스 마이크에 인터뷰 중인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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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을 잊지 않을 겁니다

  • profile
    • 강민
    • Mar 29, 2025
    <!--BeforeComment(522614,255530)--><div class="comment_522614_255530 rhymix_content xe_content" style="display: block; background-color: rgba(0, 0, 0, 0);">ㅋㅋㅋㅋㅋㅋㅋ식사 섬겨 준 진구 감사 ~~ 기사 써 준 온유 감사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 profile
    • 강민
    • Mar 29, 2025
    ㅋㅋㅋㅋㅋㅋㅋ식사 섬겨 준 진구 감사 ~~ 기사 써 준 온유 감사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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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을 뚫고 오신 택배기사님과 진구의 사랑… 뜨겁습니다!! 말씀을 돌아보며 나눌 수 있어 감사해요 네팔로~~~ 기자님 감사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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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기타 찬양이 멋지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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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찜닭 궁금하네요~~네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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