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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r 29, 2025
  • 233
  • 첨부1

목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 만발한 벚꽃으로 더 환한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강유중 박명숙 목원 우리 스리랑카의 1등 맛집 으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목장을 한것처럼 하나님께서 이렇게 준비된 목원 가정과 함께하는 우리 해바라기 가족들은 더 풍성한 나눔을 하게 된답니다

유중형제의 생일 파티를 하며 한 주간 하나님을 경험한 삶을 나누고 눈물과 웃음이 있는 목장

그리고 매일 밤 9시가 되면 일제히 알람이 울리고 누군가 기도합시다 하며

단체 톡을 울리고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는 우리 해바라기 가족들 화이팅 입니다!!

KakaoTalk_20250328_2347164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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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목장도 오후 9시의 한마음으로 동시에 드리는 기도를 벤치마킹 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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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여기 목장 진짜 대가족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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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분가혀야 되겠네요.
    누군가를 위해 기도 하는 목장, 멋진 목장임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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