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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r 23, 2025
  • 136
  • 첨부4

페루충만목장 창립 2주년이 되었습니다.

일단 부폐식으로 맛난 저녁을 먹고 목장의 막내 경윤이 생일 축하 순서....  호호호 히히히 경윤이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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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노래 및 목자님의 선물 전달 후 오늘의 하이라이트 !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 퀵으로 보겠습니다.

딴청부리는 것 같지만 다 듣고 있고 나중에 이날을 기억하겠죠 ! 

 

감기몸살이 걸려서 강성진형제/정소민자매가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모두 열심히 살다보니 올해가 진짜 빨리 흘러간다고 느끼고 있고, 아직 열매는 없지만 VIP를 꿈꾸고 있습니다.

 

나눔중에 행복한 사진 한장 찰칵입니다.

KakaoTalk_20250322_2136545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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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년 축하드립니다! 20주년에도 축하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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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 퀵~ 이건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요?
    쑥스러운 듯 하지만 귀 쫑긋 하고 들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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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분들이 정말 한가족같이 모두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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