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페루충만목장 창립 2주년이 되었습니다.

일단 부폐식으로 맛난 저녁을 먹고 목장의 막내 경윤이 생일 축하 순서.... 호호호 히히히 경윤이 생일 축하해 !

생일축하 노래 및 목자님의 선물 전달 후 오늘의 하이라이트 !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 퀵으로 보겠습니다.

딴청부리는 것 같지만 다 듣고 있고 나중에 이날을 기억하겠죠 !

감기몸살이 걸려서 강성진형제/정소민자매가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모두 열심히 살다보니 올해가 진짜 빨리 흘러간다고 느끼고 있고, 아직 열매는 없지만 VIP를 꿈꾸고 있습니다.

나눔중에 행복한 사진 한장 찰칵입니다.

PREV NEXT

- 이승우
- Mar 24, 2025 (07:54:44)
2주년 축하드립니다! 20주년에도 축하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 이현주
- Mar 25, 2025 (07:17:52)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 퀵~ 이건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요?
쑥스러운 듯 하지만 귀 쫑긋 하고 들었을거 같네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1331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9738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2123
7616	밀알....풍성함으로 (8)	정정희	2008.10.24	835
7615	이삭이여요~~ (6)	박경미	2008.10.29	615
7614	흙과 뼈 목장 (7)	송정선	2008.10.31	1164
7613	지난 18일날에... (6)	윤완숙	2008.10.29	595
7612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조윤영	2008.10.30	809
7611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김흥환	2008.11.01	695
7610	밀알...풍성함2 (4)	정정희	2008.11.02	801
7609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윤정이	2008.11.06	991
7608	고센 목장입니다~ (3)	강은선	2008.11.03	564
7607	흙과 뼈 목장 (6)	송정선	2008.11.04	771
7606	이삭이여요~ (5)	박경미	2008.11.04	636
7605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송금화	2008.11.06	583
7604	흙과 뼈 목장 (5)	송정선	2008.11.09	788
7603	u턴은......... (6)	윤완숙	2008.11.13	573
7602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김지수	2008.11.10	633
7601	일꾼.?일감.? (5)	윤정이	2008.11.10	614
7600	고센목장입니다~ (2)	강은선	2008.11.11	673
7599	푸른초장입니다! (4)	진순둘	2008.11.20	644
7598	흙과 뼈 목장 (5)	송정선	2008.11.16	908
7597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윤완숙	2008.11.1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