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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홍
  • Mar 23, 2025
  • 183
  • 첨부3
안녕하세요,


캄온츠낭 기자 박찬홍입니다.

이번 주 목장은 예원이 입교 후 처음으로 모인 목장이었습니다.

저희 목장은 이번 주에도 감사하게도 주일의 입교식의 은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증인들의 계속된 방문 덕분입니다!


예원이 친구 도현이가 주일 예배 입교식 때에 이어 이번 주 목장도 참석해주었는데요.

이 정도 빈도면 곧 온전히 저희 목장 식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

도현이가 우리 목장에 쭈우우우욱 같이 오는 날을 마음 속으로 고대해봅니다.

이전부터 쭉 라포를 이어와주신 정빈, 태산 넘 고맙습니다 (꾸벅)


제가 이번 주 목장에는 사진찍을 생각을 못해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반성)

다음 번에 더 많은 사진과 즐거운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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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이가 목장에 조금 더 가까워짐에 감사합니다ㅎㅎㅎ 당분간 우리 계란 요리 그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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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아 증인에서 목장 참석까지~~~~
    너무 멋집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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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증인을 목장에 초대하고 섬기는 모습은 저도 많이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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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이의 감동적인 입교식의 영향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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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이도 본인 세례에 증인을 데리고와서 신앙생활 함께할 것에 미리 감사입니다!! 캄온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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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증인에서 목장참석까지...!!!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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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몸소 보여주는 캄온 감사해요 ~~~!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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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자매님의 입교식 간증이 깊은 울림이 있었는데 또 생각나네요~
    목자 부목자님의 요리 실력이 나날이 발전이 되어갑니다. ㅎㅎㅎㅎ
    준비된 신랑감들이네요~
    캄온츠낭의 든든한 울타리 속에 새로오신 형제님도 잘 정착할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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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온츠낭의 섬김과 사랑에 감동,,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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