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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영선
  • Mar 22, 2025
  • 52
  • 첨부3

안녕하세요 지난주 회장님 얘기 기억나시나요? 회장님이라고 하지 말고 쭌이오빠라고 호칭을 바꿔 달라고 하셔서 먼저 정정의 말씀드리고 목장 보고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 목장은 평균 연령은 높지만 나름의 유머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관계에서 나오는 특유의 편안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하이넝쿨 화이팅입니다♡

 

이번 주는 목자님 댁에서 작은 뷔페로 맛있는 밥을 먹고 (밥 먹을 때는 사진 생각이 1도 안 나는 건 배고파서 일까요? ㅠㅠ) 

음악선생님(순이언니)의 인도로 찬양을 부르며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삶이 관광하는 삶이 아닌지 돌아보며 그렇다면 나에게 주신 출장의 미션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이었고, 

목자님께서 나눠주신 공동체 나눔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미션을(목원들 지키기) 불편함을 겪으면서도 지켜나가시는 모습을 통해 목원들은 목자 목녀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나눔은 유경자자매님의 vip이신 성경호형제님에게 믿음이 있는 간호사를 보내주셔서 기도를 몇 번 받음으로 형제님의 마음의 문이 조금 열렸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유경자자매님과 목녀님과 함께 저녁시간에 병원에 방문해서 예수님 영접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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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사진은 많은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특히 원성자 목녀님 같은 베테랑 요리사의 음식 앞에서는 더더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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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목원이 함께 하시니 목장 소식에도 더 활력이 넘치네요.. VIP 성경호 형제님이 목장에 함께 하실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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