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영선
  • Mar 22, 2025
  • 63
  • 첨부3

안녕하세요 지난주 회장님 얘기 기억나시나요? 회장님이라고 하지 말고 쭌이오빠라고 호칭을 바꿔 달라고 하셔서 먼저 정정의 말씀드리고 목장 보고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 목장은 평균 연령은 높지만 나름의 유머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관계에서 나오는 특유의 편안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하이넝쿨 화이팅입니다♡

 

이번 주는 목자님 댁에서 작은 뷔페로 맛있는 밥을 먹고 (밥 먹을 때는 사진 생각이 1도 안 나는 건 배고파서 일까요? ㅠㅠ) 

음악선생님(순이언니)의 인도로 찬양을 부르며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삶이 관광하는 삶이 아닌지 돌아보며 그렇다면 나에게 주신 출장의 미션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이었고, 

목자님께서 나눠주신 공동체 나눔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미션을(목원들 지키기) 불편함을 겪으면서도 지켜나가시는 모습을 통해 목원들은 목자 목녀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나눔은 유경자자매님의 vip이신 성경호형제님에게 믿음이 있는 간호사를 보내주셔서 기도를 몇 번 받음으로 형제님의 마음의 문이 조금 열렸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유경자자매님과 목녀님과 함께 저녁시간에 병원에 방문해서 예수님 영접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1742652836235.jpg

1742652889180.jpg

1742652932087.jpg

  

 

  • profile
    음식 사진은 많은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특히 원성자 목녀님 같은 베테랑 요리사의 음식 앞에서는 더더욱입니다...
  • profile
    새로운 목원이 함께 하시니 목장 소식에도 더 활력이 넘치네요.. VIP 성경호 형제님이 목장에 함께 하실 날을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을 맛보았던 시간 (까마우) (5)   2025.04.16
853차 평세 소감문입니다. (3)   2025.04.16
특별했던 나눔이 있었던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5)   2025.04.15
두근 두근 설렘 한가득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15
환영합니다(페루충만) (1)   2025.04.15
어린이목장은 오늘도 업!업! 그레이드... (수마트라 오늘) (7)   2025.04.15
평세목장은 부모님참관수업처럼 (호치민) (6)   2025.04.15
4월(상편) (바양헝거르) (6)   2025.04.15
がんばれ 간바레 쿠알라백향 ~~ (4)   2025.04.14
준비된 자에게 부어 주시는 은혜(말레이라온) (4)   2025.04.14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5)   2025.04.14
안녕하세요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자입니다. (8)   2025.04.14
우리의 사명은 ! (네팔로우) (6)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