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건우
  • Mar 22, 2025
  • 131
  • 첨부2

박대기 기자 아닌 박건우 기자입니다.

이번 주 목장은 참으로 의미 깊은 시간이였는데요?! 예고편으로 알렸던 '김영수' 군 (박건우 고등학교 동창)이 대전에서부터 목장에 참석하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언젠가 만나게 되시면 다들 갑작 박수세례 부탁드립니다.  (성심당 본점도 아직 못 가봤다고 하니 대전 호소인이라고..)

영수.jpg

참 멋진 둠겟 목장의 섬김과 목자님, 부목자님의 헌신으로! 영적 가족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삶에서 목장은 영적 가족이라고 배웠습니다. 저 스스로부터 말하기 어려웠던 고백이나 어려움들을 나누며 더욱 하나되어 가는 두마게티 목장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vip를 섬기며 목장의 의미를 다시 회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ㅠㅠ 저희 목장에서는 작은 vip 초청잔치를 만들면 처음 오는 친구들의 부담감을 덜어 참석하기 쉬워질 수 있지 않을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목장에 참석하진 못 했지만 솔민이 형, 어준이 형, 군대에 있는 현세도! 다들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우리의 사랑을 주변으로 쏟아버리고! 가벼운 차림새로 살아가는 두마게티가 되어 가봅시다!

 

특별 퀴즈로 이번 주 목장기사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다들 다음 주 목장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살다 만나길 소망합니다!

<특별퀴즈> 영수씨는 두마게티 목장을 부르는 애칭이 있습니다. 맞춰보십시오!

1번 둠겟

2번 두마케팅

3번 스파게티

4번 세렝게티

5번 습하게티

 

KakaoTalk_20250322_234801262.jpg

  • profile
    VIP가 목자님도 닮았고 건우군도 닮았습니다. 영적 가족이라 그런가 봅니다. 일상이 영혼 구원 그 자체인 둠겟을 응원합니다!
  • profile
    영수가 함께해서 즐거운 목장이였습니다!! 먼 대전에서까지 와줘서 감사합니다~~ 종종 목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우왓 정성 가득 기사 감사합니다아 ~~~ !!! 영수랑 함께해서 더 기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정답 ~~~ 2번 두마케팅 🤓
  • profile
    보기에 '짜파게티'는 없는지 한참 찾았네요 ㅎㅎ
    두마게티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주일에 두마게티 건우 프린스 형제님 옆에 계셨던 분이 무려 대전에서 내려오신 VIP 였군요.
    그래서 특별퀴즈 정답은 해민이 댓글 참고해서 2번 두마케팅 하겠습니다.
  • profile
    정답 3번이래요 ㅎㅎ .. 😅
  • profile
    VIP 초청잔치 같이 고민해보아용~~ 아이디어 내준 숨니 최고옹 ~~ 기자 돌아가면서 써주는 둠겟 최고옹..ㅠ💕 그래서 정답은 5번!
  • profile
    수련회때 보았던 영수를 다시 보니 더 반갑네요!!!!
  • profile
    • 수민
    • Mar 24, 2025
    영수야 !!! 대전 성심당 갈 테니 그 땐 영수가 태화강 심리대밭을 걸었던 것 처럼 대전 유명한 아무곳이나 데려가주어라 !!!!!!!
    너의 최애 우리집 혈육들도 데려갈게!!!!!!!!!!!!!!!!!!!!!!!!1
  • profile
    둠겟 목장 환한 미소가 정말 기분이 좋네요 함께 기도해요 잘 정착하도록~~^^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04.02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