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은민
  • Mar 22, 2025
  • 77
  • 첨부5

20250321_201040_(1).jpg                                                        소영 목원님의 합류로 더욱풍성해진 목장모임입니다~~~^^20250321_200420_(1).jpg20250321_193506_Burst01_(1).jpg~맛있는피자와  말남목원님이  사오신 초밥 입니다~20250321_193341_(1).jpg20250321_193337_HDR_(1)_(1).jpg오늘은  혼자인  어린이 목원~~쓸쓸이 혼자 밥먹어요~~~!!



오늘목장은 교회3층에서 함께모여 식탁의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환아들이많아 참석하지못하고  몸이아파 오지못한 분들을위해 기도하며  저녁을먹었고  이번주는   목사님의말씀처럼 우리내 인생은출장처럼 살다가자는  말처럼 유 를가졌지만 무로  천국에 가야하는 우리내 인생에대해 한번더 칼럼을읽으며  유 를가져갈수없는  우리들보다 하나님의 유는무었일지 혼자 생각에 잠겨 보는시간이였습니다   오늘 목장은  일이바빠서  오랜만에 참석하신  소영 목원님 그동안 힘든일  지나가고 편안히 목장에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아픈  목장식구들이없길  기도하며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다음주는웃으며 모두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오늘  저녁준비하여주신 정림집사님 과 말남목원님  감사합니다


P.S  초짜인 저 에겐 어려운   말씀과성경을 이해하기쉽도록  풀어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또 그말씀  하나로 한주를잘참고  잘살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 profile
    기자의 역할을 잘해주고 계신 은민자매 감사해요~~
  • profile
    김소영 자매님! 반가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