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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하준
  • Mar 21, 2025
  • 113
  • 첨부15

오랜만에 바양헝거르 목장기사입니다.

저의 목장기사의 시그니처 기자의 클로즈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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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제봐도 부담스러운데 저희 목장기사 시그니처니깐 너그럽게 봐주세요ㅎ

 

2/28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부목자님이 요리실력을 발휘해 김치볶음밥과 짜장 떡볶이를 만드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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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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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거지게임은 책을 펴서 사람이 많이 나오면 이기는 게임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날 간식이 어마어마 했느데요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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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의 요아정 후원, 시즈누시 목장에서 과일 나눔, 목장식구들이 준비한 맛있는 간식들 모두 감사합니다. 

 

목장모임은 선교 부흥회 준비로 판넬을 만들며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자는 가위질에 재능이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ㅎ 가위에 관련된 직장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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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 앞치마는 왜 계속 입고 있는건지 아시는 분?....시집 가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부목자님이 써달라고 했습니다!!)

다들 엄청난 집중을 하고 있네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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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저희 목장 아이디어 뱅크 채림이가 멋있게 디자인해준 덕분에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시봐도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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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부흥회로 토요일 목장모임을 했는데요.

기자가 불참을 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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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반성합니다.

 

3/14 (이날 목장사진이 많이 없네요....분발하겠습니다.)

목자님이 이탈리아에 유학을 다녀오셨는지 파스타를 만드셨는데요.

유튜버 승우아빠(?)를 따라하셨다는데 목자님의 요리 맛이 더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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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설거지게임으로 폭탄돌리기 게임을 했습니다. 

당첨자는 막내 규민이!!

 

간식은 빵과 과일로 푸짐했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목장 나눔으론 선교부흥회에서 느꼈던 것을 나누었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가림길 문제가 생긴다면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목장 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선교부흥회를 통해 올해 단봉선으로 저희 목장 선교지인 몽골에 가능한 많은 목장 식구들이 참여합니다.

단봉선을 가려면 한참 남았지만 그냥 때가 되어 가는것이 아닌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15 

토요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목장 청소를 했습니다.

기자는 일이 있어 불참입니다....

아침부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청소까지.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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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박기자의 시그니처는 여전히 쉽지않네요....
    미뤄둔 목장기사 잘 정리해서 아침부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직장 추천 : 예쁜아이 선생님
  • profile
    새벽을 깨우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부럽고 좋아 보이니 저도 많이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바양헝거르 파이팅!
  • profile
    기사 클릭하자마자 하준이가 와우 멋있습니다
  • profile
    • 수민
    • Mar 24, 2025
    기사 클릭 하자마자 나오는 기자님의 모습 .. 모든 걸 내려놓는 모습 최고이십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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