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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이슬
  • Mar 18, 2025
  • 122
  • 첨부5
이번주 목장모임은 저희집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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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커피를 내려주는 김익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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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주는 화이트 데이가 있었습니다.

목자님이 시온 키즈와 여자 목원들을 위해 초코렛과 사탕을 주셨습니다. 결제는 목자님이 하셨지만…!!집에서 포장은 목녀님이 하ㅅ..ㅕ……

감사합니다.  목자님^_^ (목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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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잔치 이후 와닿은 말씀을 나눴고 목녀님께서는 필리핀 단봉선을 신청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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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키즈들은 에너지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넘쳐 놀이터에 나가 노는 모습입니다.(시온키즈들은 목장에서 핸드폰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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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나눔은 다른곳에서  나눌 수 없는 고민들을 나누면서 신앙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된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주고 좋은 방향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목장이 있어 행복합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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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와 목원들은 성적(聖的)인 의미의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이니 우리 목원들에게는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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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어린이 사탕은 제가 사서 포장한 겁니다~ 물론 기획은 목자님이 하셨습니다~~~ 모두 행복했으니 저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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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 목장의 달달함이 이곳 청구그린까지 느껴집니다. 시온키즈중 제일 막냉이가 언니오빠를 봐주는 느낌이 드는 마지막 사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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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찐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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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센스가 스윗하네요! 말레이시온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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