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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광양
  • Mar 17, 2025
  • 74
  • 첨부6

이번달은 박희용초원 모임은 강민-엄정빈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

늘 그렇듯 아주 맛있고 푸짐한 만찬을 함께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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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베트남 현지에서 파는 것과 같은 놀라운 손맛의 비결은 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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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와 차를 준비하는 것은 남자들의 몫이죠 ^^

물론 정리를 다 같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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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초원지기 두분을 축하하며....

배꼽잡고 웃다가 또 은혜롭게 나눔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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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정말 기대가 되는 우리 초원모임입니다....^^

이상 기자 이정순 목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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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집에 초원 모임으로 섬겨주신 젊은 부부의 모습이 많은 귀감이 됩니다. 마지막 사진의 이정순 사모님의 희생정신도 더욱 귀감이 됩니다.
  • profile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신혼집에서 초원모임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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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지금은 상상도 못하지만
    우리때는 집들이?라는 이름으로 회사,친지들이 방문해서 식사를 한 기억이 납니다^^

    목자,목녀님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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