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형민
  • Mar 09, 2025
  • 99
  • 첨부4

IMG_0308.jpeg토요일 새벽 6:45분 첫 부흥회를 시작으로 선교잔치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졸기도.. 아니 잠을 자면서 참여하였습니다. 

지난주 부터 만들던 판넬은 수요기도회후 좀더 보강을 하고 토요일 오전에 전시를 하였습니다. IMG_0314.jpeg지난해 ‘준비된형제’인 전재욱 형제와 필리핀 단동선을 다녀왔기에 필리핀팀 간식을 맡게 되어 함께 준비 하였습니다. (서영숙 권사님도 함께 해 주셨죵~~)

IMG_0315.jpeg토요일 집회후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선교잔치에 많은 참여를 위해 토요목장으로 변경하였는데 결과는… 그냥 목장은 원래 목장대로 하는걸로!! 

식사후 감사와기도 제목을 나누어 봅니다. 모이기에 힘써 주시는 가정에 감사하며 다음주 먼 길을 떠나야 하는데 목장 하지 않고 가면 훨씬 일찍 갈수 있지만.. 목장에 참여하고 가신다는 형제님의 말씀에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주 선교판넬의 결과는~~~ 

각자가 판단해 주세용^^ IMG_6523.jpeg 


목록
  • profile
    역시 준비된 목장은 못하는 게 없군요! 기사 속에 제가 찍어드린 사진도 있어 말레이라온의 크고 넓은 사역에 0.0000025% 정도 기여했다고 생각하니 혼자서 괜히 뿌듯합니다.
  • profile
    큰 기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자님^^
  • profile
    와 ~~선교판넬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네요. 비행기 안에는 벌써 목장식구들이 모두 선교지로 향하고 있네요.
  • profile
    네네 언젠가 모두가 함께 갈 날을 꿈꾸며^^
  • profile
    선교판넬 보고 너무 웃기고 잘 만드셨다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수고가 있었네욥 ..@!!
  • profile
    후훗 사실 능력자분이 계쇼서 후다닥 했어요 ㅋㅋ
  • profile
    비행기 반칙^^
    독보적인 아이디어로 선교지를 소개해 주셨네요~
  • profile
    반칙이라뇽!! ㅋㅋㅋ 입체감 있지 않습니까 ~~
  • profile
    "준비된 형제"!!! 비행기 안에 ? 가 채워지길 기도하겠습니다^^!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3)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