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Mar 09, 2025
  • 85
  • 첨부2

IMG_5184.jpeg


오늘까지 권용준선교사님의 선교간증으로 그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선교에 대한 부분이 좀 더 가깝고 생생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지난주 만든 판넬로 각자의 선교지에 대한 여러 모습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 선교잔치로 토요일 낮시간에 모이게 되었는데 

따로 얘기하지 않아도 혜옥집사님과 한솔자매까지 모두 참석하게되는 걸 보니 잔치가 자주 열려야 할 것 같네요^^ 

낮시간이라 준비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맛있는 특제 국수와 부침개, 불고기 준비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목자님, 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IMG_5185.jpeg

  • profile
    우리도 싱글의 어느 목장처럼, 목장식구들 모두가 단봉선을 가는 날이 곧 오겠지요. 다음 주 목장에는 컬럼담당과 목장기자의 부재이지만 복음 전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신 이야기가 생겨나길 기대합니다~~^^
  • profile
    풍성한 인원이 정말 잔치에 걸맞는 모습이네요!
  • profile
    넉넉해 보이는 목장 식구들의 얼굴에서 잔치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3)   2025.03.17
웃음과 은혜가 넘치는 3월 박희용 초원모임 입니다~^^ (3)   2025.03.17
미니연수와 함께한 모임 (박찬문 초원) (6)   2025.03.17
VIP와 투머치 자매 (호치민) (5)   2025.03.17
엄타벅스 (네팔로우) (5)   2025.03.16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것이 마치 하나님 손길 같아요 . . . . . 느티나무 ♥♥♥ (5)   2025.03.16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미얀마껄로) (3)   2025.03.16
순종하는 목장 (말레이라온) (4)   2025.03.16
배려가 넘치는 두마게티(두마게티) (6)   2025.03.15
천상리로 이사갔어요(페루충만) (3)   2025.03.15
2025. 3. 14(금) 뭐, 입교? 당장 진행해! 캄온츠낭 (5)   2025.03.15
셀프김밥 데이 (카작 어울림 ) (2)   2025.03.15
오늘은 목자님이 요리사 (치앙마이울타리) (10)   2025.03.15
이번주목장주제 권용준선교사님의 하나님의 경험과 은혜~(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3.15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3.15
넝쿨목장에는 회장님이 계십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14
봄철미나리로 힐링 힐링^^(다테야마온유) (2)   2025.03.14
이별.... 만남의.... 목장(수마트라오늘) (4)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