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r 07, 2025
  • 63
  • 첨부4

정소민자매가 목장에와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축하 ^^, 축하 ^^,

핸드폰 카메라가 신통치 않아서 좀 흐리게 나왔지만 다들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KakaoTalk_20250307_222259277.jpg

 

주성이 핸드폰으로 찍으니 이제 사진이 선명해졌습니다.

목장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목요일은 직장에서 더 열심히 일하신다는 고백에 감사합니다.

목요일에 목장에 나오려면 피곤할텐데 모두 기쁨으로 참석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KakaoTalk_20250306_203428218_01.jpg

 

부모와 자녀들이 같은 신앙안에서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KakaoTalk_20250306_203428218_03.jpg

 

목장의 막둥이 경윤이는 빨강색이 좋아요.   빨강시계, 빨강 핸드폰 커버, 빨강 양말

KakaoTalk_20250307_222259277_01.jpg

  • profile
    정소민 자매 생일축하해요~모두가 하나되어짐에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어른들의 표정이 모두 온화하셔요.
    추운날 함께 하고 싶은 따뜻함이 있는 목장입니다.
    아이들도 이젠 꽤 자연스럽네요^-^
    경윤이 취향이 빨강인것을 새롭게 알게되어 즐겁습니다.
  • profile
    케이크와 촛불의 분위기와 구성원들의 표정이 정말 하나된 가족임을 느끼게 합니다.
  • profile
    가족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는 생일축하 네요 정소임 자매님 생일축하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