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주찬
  • Mar 06, 2025
  • 194
  • 첨부6

안녕하세요~

지난 주 모였던 시즈누시 목장기사 시작하겠습니다.

KakaoTalk_20250228_234625771.jpg

이날은 목자님의 피치 못할 출근으로 인하여 저희 부목자님과 바양헝거르 부목자님이 합심하여 요리를 해주셨습니다.

두개의 목장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요리하시는 언니와, 그런 언니가 참 좋은 동생입니다!

KakaoTalk_20250228_234625771_03.jpg

짜잔 ~ 이렇게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마치 할머니가 해주신 것 같은 김치볶음밥 맛이어서 두그릇 뚝딱이었습니다!

KakaoTalk_20250228_234625771_04.jpg

그 이후에는 준호형이 사온 과일과 함께 목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맛있는 김치볶음밥에 대한 답례로 바양헝거르 목장에 과일을 나눠주다 보니, 저희 먹을 과일은 얼마 없었지만 마음은 풍성해졌답니다!

KakaoTalk_20250228_234625771_09.jpg

목장모임이 끝나고 다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목장의 밥을 위하여 항상 저렇게 바구니에 뭔가를 바리바리 싸오시는 목자님, 부목자님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목장기사 마치겠습니다.

 

  • profile
    자기 백성을 먹이시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고 복장도 맞춰 입은 목자님과 부목자님의 섬김의 잔잔한 감동에 제 마음도 저 떡처럼 잔잔히 절여집니다.
  • profile
    증말, 우리 싱글들 사랑스럽습니다♡♡♡
  • profile
    김치볶음밥색깔이 너무 좋습니다~ 서로 도와 풍성한 목장을 해나가는 시즈누시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
앙헬레스 목장 모임 오병이어의 기적 (3)   2025.04.05
인생은출장이다 3번째 설교를되세기며~(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04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까마우) (4)   2025.04.04
3월을 마무리하(바양헝거르) (5)   2025.04.04
VIP가 생각하는 두마게티 (두마게티) (3)   2025.04.03
짧고 오랜만의 알바니아 소식입니다. (3)   2025.04.01
풍성한 교제 (카작어울림) (2)   2025.04.01
특별하고도 확실한 기도응답~! 말레이시온 (2)   2025.03.31
기사를 4컷 만화로 요약했더니 (호치민) (6)   2025.03.31
함께 지어져 가네..♡ (수마트라오늘) (6)   2025.03.30
화마 가운데서도 기도의 은혜가 있는 에벤에셀, 파이팅~^^ (3)   2025.03.30
♥♥♥ 우리는 제대로 하는 걸로. . . . . ( 느티나무 )♥♥♥ (4)   2025.03.3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민다나오흙과뼈) (5)   2025.03.29
브이브이아이피가 세트로 오셨어요.(우리콜카타) (4)   2025.03.29
한통속 (네팔로우) (5)   2025.03.29
김인기 목사님의말씀을듣고~(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9
아홉시에 기도합시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