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태정
  • Mar 01, 2025
  • 92
  • 첨부1

25년 2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울란바토르목장, 황대일목자♥엄현정목녀 가정)

 

이번주도 안녕하신가요! 울란바토르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이번에는 목자목녀님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차돌된장국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 목장은 이번에 큰 개편을 했습니다. 

목자목녀님께서 목장을 위한 고민과 기도, 그리고 목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두드렸을 그 기도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목장은 목자목녀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가정은 두 달에 한번씩 가정을 오픈하는데요~사실 목원이 많지 않아, 목자목녀님의 수고가 더 많았습니다.

그 수고는 마땅한 섬김이었을 두 분.

아~다르고, 어~다르다 는 말이 있지요. 

허나, 믿음으로 뭉친 가족이기에, 진심으로 목원들의 주안에서 성장을 원하신 두분이기에, 언젠가 일어날 분가를 위해, 하나씩 자그만한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3월8일 ~7월18일 목장 오픈 순서를 정해서, 나의 삶이 주님께 좀 더 집중하는 삶을 살아내고자, 변화합니다.

목자가정->하태정목원가정->조정환목원가정->이기영목원가정->임재국목원가정 , 순서로 순환합니다.

저희의 작은 날개짓이, 나와 나의 이웃에게, 주님 영광 받으시는 삶을 살아내기를 기도해주세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책임있는 삶, 주안에서 자유가 느껴지는 삶, 주가 이끌고, 주가 기도하는 우리의 삶을 응원합니다.

 

KakaoTalk_20250301_222308888.jpg

 

목록
  • profile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믿음을 가진 목장입니다!
  • profile
    목장이름이 변경되어 못알아뵈었습니다!! 목장 오픈 순서를 결정하고 주님께 더 직중하는 목장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ⅲ (4)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ⅱ (3)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8)   2008.08.25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
믿음과 인내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밀알) (4)   2008.08.19
0815-담쟁이 목장 야외 다녀왔습니다~ (4)   2008.08.19
어울림 목장 (3)   2008.08.17
이삭. 밀알입니다^^ (3)   2008.08.17
어울림 목원여려분 안녕하세요-강경호 (5)   2008.08.13
고센입니다.. (7)   2008.08.11
흙과뼈 목장 (7)   2008.08.11
어울림 (3)   2008.08.11
호산나목장 (5)   2008.08.14
▷▶폭우가 쏟아지는 금욜 늦은 오후 시간에 U턴은◀◁? (5)   2008.08.10
화평 수변공원에서 (4)   2008.08.08
밀알-새로운 얼굴 2 (11)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