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r 01, 2025
  • 181
  • 첨부2

기자가 밥때가 되면 정신이 혼미해져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하다가, 배가 빵빵해지고 정신이 들때는 빈그릇밖에 남지 않아서... 식사교제 사진을 자주 놓치네요. 오늘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불참하신 분들이 계셔서 정예멤버 3명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상황이 어떻든지 오늘도 목장 모임으로 모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도로 초대중인 VIP들이 목장에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KakaoTalk_20250301_195306881_11.jpg

 

 

참석률 99%인 아이들이 뒷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항상 든든합니다.

아이들은 나눔시간을 순식간에 헤치우고 소파를 점령하고 있네요. 

KakaoTalk_20250301_195306881_13.jpg

  • profile
    목자가 되어보니 이유를 불문하고 모일 수 있음이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홀함이 없는 페루충만 목장에 영광이 있으리니!
  • profile
    지난번에 마트서 뵌 지영자매님!! 제가 못알아뵈서 미안해요;;; 페루충만목장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치앙마이보이즈 완벽한밥상(치앙마이 울타리) (7)   2025.08.17
에어컨 고장났어요(페루충만) (3)   2025.08.16
815 (이만목장) (2)   2025.08.16
빠쁜일상속 비빔밥하그릇~~~(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8.15
여름방학 뽕뽑는 중(네팔로우) (3)   2025.08.13
모두 건강하세요~! (말레이시온) (4)   2025.08.13
인도네시아의 향기 (카작 어울림) (3)   2025.08.12
목장모임은 잔치날(페루 충만) (2)   2025.08.10
♥♥♥ 오늘 모임은 불꽃놀이입니다... ( 느티나무 )♥♥♥ (9)   2025.08.10
2025.0809 민다나오 흙과뼈 소식~ (5)   2025.08.10
어떻게든 목장을 위해 모이는(시로이시) (5)   2025.08.08
평범한 목요일 밤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5.08.08
2027년 몽골단봉선 넝쿨목장 전원 신청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8.07
바양헝거르 목장기사 (7)   2025.08.06
극한 더위도 목장과 함께(미얀마 껄로) (3)   2025.08.06
여름방학 특집 4편~5편(2주) 섬김의 완성 모두 소리질러 완호!!(치앙마이울타리) (7)   2025.08.05
سلام از آشنایی با شما خوشبختم (말레이라온) (4)   2025.08.04
8월 1일 G30 알바니아 목장 소식 (2)   2025.08.03
주전에서 주전부리 (하이 악토베 목장) (2)   2025.08.02
다들 바쁜 여름이에요(페루 충만) (2)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