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안녕하십니까?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은 영광스럽게도 vip 조한양 자매가 섬기는 목장 모임을 가져습니다.
삼남의 맛집 태양 면제소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한양씨 집으로 가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현관 입구에서 부터 줄줄이 부적을 붙여놓고 마음을 위안
을 얻고자 하였지만 부질없음을 알고 목장모임 전 부적을 말끔이 정리했다는
나눔에 모두 감동을 받고 더 깊은 교재와 하나님을 경험한 삶을 나누었답니다. 우리는 조한양씨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