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하준
  • Feb 27, 2025
  • 144
  • 첨부7

지난 싱싱수W를 다녀오고 나서 1%의 순종으로 기자를 맡게 된 박하준기자 입니다.

1.jpg

어후~~요즘 살이 쪘는데 빼겠습니다. 안구에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목장에서 부목자님의 "사랑이란 뭘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목장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ㅎㅎ 제가 뭔말을 하고 있는건지...

 

오늘 식사는 소불고기 덮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5.jpg  4.jpg

목원들을 배부르게 먹이기 위해 잘 먹지도 못하고 조리에 들어가는 목자님 존경합니다^^

2.jpg

 

그리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한 목장식구들 감사해요~

7.jpg

 

목장나눔으로 싱싱수에서 느꼈던 것들과 함께 나누며 받은 은혜와 재미있었던 시간들을 회상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6.jpg

 

 

마지막으로 목장모임을 마치고 설거지 하는 혜성이누나의 사진을 끝으로 끝!

3.jpg

 

  • profile
    이 기사의 모든 것 자체가 사랑입니다.
  • profile
    하준 기자님 첫 기사 작성 최고 ~!
    표정은 첫 사진처럼 시큰둥 한데 다 기억하고 있었던 게 사랑이 아니면 뭐람,,
  • profile
    첫 사진과 첫 멘트 모두 기가 막히네요
    하준기자 1%의 순종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기사도 기대가 됩니다ㅎㅎㅎㅎ
  • profile
    답을 찾는 사람은 똑똑하고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지혜롭고 현명하여 사랑받는 사람이 되나봅니다.
  • profile
    사랑에 대해 묵상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해도 화이팅입니다.^^ <씨앗목장> (3)   2009.02.05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2.02
유턴 목장의 새해 윷놀이... (2)   2009.02.06
헉...고센입니다... (3)   2009.02.03
흙과 뼈 목장/탐방 (1)   2009.02.08
씨앗목장-새식구 (3)   2009.02.08
호산나 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09.02.09
해바라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2009.02.09
고센입니다~ (2)   2009.02.10
넝쿨에 한싹이 뻗어가고 있네요 (4)   2009.02.18
밀알 Ver. 1.5 (3)   2009.02.14
푸른초장 목장탐방! (2)   2009.02.14
이삭입니다.~~ (1)   2009.02.15
따끈 따끈 호산나목장 소식입니다. (6)   2009.02.19
고센입니다~ (4)   2009.02.19
씨앗 목장.. (8)   2009.02.15
로뎀의식사풍경~~&졸업축하... (8)   2009.02.20
가정의 기쁨 해바라기 목장 (3)   2009.02.20
흙과 뼈 - 굳은 땅을 갈아 엎기 위해 ... (3)   2009.02.26
씨앗 목장.. (3)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