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하준
  • Feb 27, 2025
  • 274
  • 첨부7

지난 싱싱수W를 다녀오고 나서 1%의 순종으로 기자를 맡게 된 박하준기자 입니다.

1.jpg

어후~~요즘 살이 쪘는데 빼겠습니다. 안구에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목장에서 부목자님의 "사랑이란 뭘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목장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ㅎㅎ 제가 뭔말을 하고 있는건지...

 

오늘 식사는 소불고기 덮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5.jpg  4.jpg

목원들을 배부르게 먹이기 위해 잘 먹지도 못하고 조리에 들어가는 목자님 존경합니다^^

2.jpg

 

그리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한 목장식구들 감사해요~

7.jpg

 

목장나눔으로 싱싱수에서 느꼈던 것들과 함께 나누며 받은 은혜와 재미있었던 시간들을 회상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6.jpg

 

 

마지막으로 목장모임을 마치고 설거지 하는 혜성이누나의 사진을 끝으로 끝!

3.jpg

 

  • profile
    이 기사의 모든 것 자체가 사랑입니다.
  • profile
    하준 기자님 첫 기사 작성 최고 ~!
    표정은 첫 사진처럼 시큰둥 한데 다 기억하고 있었던 게 사랑이 아니면 뭐람,,
  • profile
    첫 사진과 첫 멘트 모두 기가 막히네요
    하준기자 1%의 순종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기사도 기대가 됩니다ㅎㅎㅎㅎ
  • profile
    답을 찾는 사람은 똑똑하고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지혜롭고 현명하여 사랑받는 사람이 되나봅니다.
  • profile
    사랑에 대해 묵상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아!자!아!자! (4)   2025.09.15
퍽퍽살파는 잠깐 조용... 촉촉살만 가득하답니다 (네팔로우) (7)   2025.09.15
부활의 은혜가 있는 앙헬레스 목장🔥 (5)   2025.09.15
달리는 자전거(미얀마 껄로) (5)   2025.09.15
비를 멈추신 하나님과 함께한 경주 아우팅🚙(까마우) (4)   2025.09.15
일사불란한 움직임_페루충만 (1)   2025.09.14
은혜와결단이 있는 르완다목장 (1)   2025.09.14
오랜만에 흙과 뼈 & 느티나무 (3)   2025.09.13
회복이 기도의 행복으로(치앙마이울타리) (6)   2025.09.13
말씀의앞바퀴 기도의뒷바퀴 칼과칼집그리고알바생과 주인집 자녀에대해 나눔 의장~ (미얀마 담쟁이 목장) (2)   2025.09.13
잊고 싶지 않아 기도했더니~~스리랑카 해바라기 (1)   2025.09.12
화!이!팅! (네팔로우) (6)   2025.09.04
점점 다가오는 목장분가(몽골브니엘) (4)   2025.09.04
갈래?말래? 갈래 말레이라온 아웃팅(말레이라온) (7)   2025.09.02
결혼식 후 2차는 카페로~ 바오밥에서의 달콤한 나눔(튀르키예 에벤에쎌) (1)   2025.09.02
주위를 둘러보고 필요를 채워주는 (카작 어울림) (3)   2025.09.02
VIP와 들기름 막국수를, 캄온츠낭 (3)   2025.09.01
목자님 없어도 씩씩하게 (호치민) (4)   2025.08.31
♥♥♥ 여름 소풍 끝 ~~~ 느티나무 ♥♥♥ (5)   2025.08.31
Better Together💚(G30연합모임) (7)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