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Feb 25, 2025
  • 122
  • 첨부8

김익기선생님, 이동숙 집사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자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호텔 한정식 같이 예쁨과 고급스럼이 있는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IMG_0093.jpegIMG_0094.jpeg

 

이번주 주일예배 봉헌 순서가 말레이시온이라 봉헌자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첫 스타트는 나이순 또는 가나다 순으로나 시작해야 하는 한국 법칙에 따라(?) 김익기 선생님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IMG_0182.jpegIMG_0099.jpeg

 

올리브 블레싱 감사 기도 나눔에선 우리 아이들 GMK 수련회로 인해 합법적으로 학원을 빠질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도는 GMK 수련회 재밌고 안전하게 시간 보낼수 있도록 이였습니다.

 

IMG_0193.jpeg

 

기도 제목처럼 수련회를 엄~~청나게 즐긴 아이들!!

아린이는 이번 수련회가 인생 첫 외박이여서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인우는 수련회 끝나고 저녁 7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13시간을 잤습니다.

소속은 예쁜아이지만 GMK교사 엄마따라 일정 몇개 참여한 소담이도 수련회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수련회 일정은 과격한 활동이 분명 없었는데 저는 집에 오자마자 근육통(?)으로 앓아 누었습니다ㅠㅠ

 

김익기 선생님 첫 봉헌을 맡게되어 금요일부터 봉헌직전 까지 끊임없는 걱정을 하셨는데 무사히(?) 완수 하셨습니다.

IMG_0191.png

 

+ 그리고 1부 기도를 맡게된 목자님 사진

IMG_0192.jpeg

  • profile
    어린 목자의 권면을 흔쾌히 받아주신 김익기 선생님과 신라호텔 한식당 점심 특선의 퀄리티와 흡사한 비빔밥으로 섬겨주신 이동숙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계셔서 말레이시온 목장이 더욱 빛나고 목자의 관종 성향에도 불구하고 크게 선을 넘지 않으며 잘 유지되고 있음이 은혜입니다!
  • profile
    멀리서도 느껴지는 말레이시온의 풍성함이 있네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한 분량씩 맡아하시는 모습이 많은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곧 돌아가서 저도 저의 맡은 것을 잘 섬기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어요~~ 기사로 저의 궁금증을 대신해 준 이슬 기자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무플 방지 위원장 이승우 목자님 화이팅~~
  • profile
    다운공동체교회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보다 현재 모습이 훨씬 부드럽고 멋지신 목자님의 리더십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말레이시온의 분위기가 신라호텔 한식당 점심특선의 비빔밥과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과 공동체를 향한 관심을 닮아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