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Feb 25, 2025
  • 120
  • 첨부4


안녕하세요~

 이번주 모임은  저희 ( 김지민,김태훈 형제) 집에서 모였습니다.^^

목녀님께서 비타민 충만한 월남쌈을 손수 준비해오셨어요.

감사감사~♡알록달록한 색감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20250222_175253.jpg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에 열중하네요 ~

목녀님 께서 챙겨오신 찐득한 장난감을 유리창에 던져도보고 말 놀이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냅니다.

목녀님께세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감사합니다.

20250225_092339.jpg

전날 승진시험을 친 목원, 바쁜 일과로 지친 목원 ,항상 배고픈 목원(저ㅋㅋㅋ) 

월남쌈을 배물리 먹고 힘내어 찬양도 불러봅니다

20250225_092422.jpg

함께 고민하고 삶을 나누는 이 시간이 갚지고 은혜롭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또 만나요 

  • profile
    첫 번째 사진의 예쁜 재료의 조합과 마지막 사진의 예쁜 사람들의 조합이 의미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 너무 아름답고 보기가 좋습니다.
  • profile
    풍성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목녀님의사랑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모두에게 웃음이 보이는 사진이 멋집니다 +_+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나눔 소식입니다.. (5)   2009.05.02
해바라기 (4)   2009.05.01
사랑스런 담쟁이 아이들 (5)   2009.04.26
고센입니다..목녀가 뿔(?) 났슴다.. (6)   2009.04.25
4월 18일 올리브목장은요~ (4)   2009.04.28
(하늘)두번째이야기 (11)   2009.04.23
고센입니다~ (6)   2009.04.21
내집처럼 목장 인사드립니다^^ (6)   2009.04.25
(하늘) 첫 목장모임 (10)   2009.04.21
어울림 목장 입니다.. (4)   2009.04.24
담쟁이목장 (6)   2009.04.19
변화<씨앗 + 흙과 뼈> (3)   2009.04.23
유턴목장 입니다 (4)   2009.04.21
식구, 또 다른 이름의 가족<흙과 뼈> (1)   2009.04.13
푸른초장에도 봄이 왔습니다. (7)   2009.04.06
담쟁이목장입니다~!!! (7)   2009.04.09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해바라기목장의 소식입니다. (5)   2009.04.05
고센입니다~ (4)   2009.04.04
올리브목장(필립박전도사님 심방) (3)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