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태정
  • Feb 24, 2025
  • 78
  • 첨부1

25년 2월 21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울란바토르목장, 임재국♥박효원가정)

 

안녕하세요! 울란바토르 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저희 목장은 이번에는 구영리 돼지국밥집에서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각자의 기도를 나눌까합니다.

 

임재국형제:  목과 두통이 치료되도록

박효원자매:  친구 장례식장에 가서 위로하며 조문할 수 있도록

시안: 큰나무놀이터에서 안다치고 잘 놀 수 있도록

예서: 방학 안전하고 알차게 보내도록

 

조정환형제: 자녀들 신앙교육에 먼저 변화와 기도의 본을 보이도록

                      강이 파워틴 수련회에서 은혜받고 안전하게 마무리하도록

최윤정자매: 친정아버지 입원(저혈압)하셨는데, 검사결과 잘 나오도록

                       친정엄마 욕창 회복되도록

 

하태정자매: 정민이 GMK수련회에서 말씀에 은혜를 받도록

                       한 주 하나님 인도하심대로 살아내도록

                       진행되고 있는 계약이 성사되도록

정민: GMK 겨울수련회에서 좋은 시간 보내도록

 

황대일목자: 선교잔치 기쁜 마음으로 잘 준비하도록

                      강원도 출장 준비를 잘 마무리 하도록

                      자녀들 새학기에 만남의 복과 믿음의 선택을 하도록

엄현정목녀: 규민이 새로운 곳에서 적응 잘하고 믿음 지키며, 좋은 만남이 있도록

                       새학기 업무와 수업을 지혜롭게 잘 정리하여 준비하도록

 

저희 목장은 저마다 하루라는 주어진 시간에,  일주일이라는 주어진 시간에, 이번 한 주도 잘~~~~ 살아내었고(안도)

새롭게 주어지는 그 하루하루 시간에 감사함을 나누며, 서로 중보하며,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서, 경계인으로 살아내지만,

그 어떤 순간에도 내 삶의 주권자이신 주님을 생각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도록 노력합니다.

 

믿음안에서 가족이 된 우리입니다.

 

(*위의 제목과 기도의 요약문은 저희 목자님의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늘 한결같이 수고해주시는 그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1.jpg

 

 

 

 

  • profile
    텅 빈 뚝배기들을 보며 성령의 포만감을 함께 느껴봅니다.
  • profile
    정말 하나의 가족입니다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