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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규
  • Feb 22, 2025
  • 267
  • 첨부2

이번 목장은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 저녁 6시 30분 기자의 홈그라운드인 김정규 형제, 김화정 자매의 집에서 모였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실 때 류집사님, 정권사님, 뒤이어 들어오신 목녀님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세 분이 따로 동시에 깨끗한 얼굴을 위해 시술을 받으시다니^^

토요일 교회 사역모임 등 바쁜일정으로 하루 당겨 금요일에 9명이 모였습니다.

김화정 자매의 필살기 "밀푀유나베"를 맛있게 먹고 배꼽잡는 웃음을 나누며 모임을 시작하였어요.

화정 자매의 음식솜씨는 애들이 다 크고 이제서야 발휘되는 신비함입니다~^^

모두들 맛있게 먹고 우동에 밥까지 말아가며 싹 비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용!

25.02.21 IMG_4789 (2).jpeg - 3명이 한 냄비씩! 정성스럽게 준비한 밀푀유나베 세 냄비!!

 

25.02.21 IMG_4791 (1).jpeg

 - 오늘은 깨끗해지기 위한 얼굴의 흔적이 부끄럽다 하셔서 사진이 몇 장 없어유~^^

 - 성경교사 시간 "인생은 출장이다" 내용으로 나눔과 뒤를 이은 명언 "사람은 자고로 줄을 잘 서야한다~~!"( 화정 교사님의 시계방향 읽기와 나눔.)

 

[목장 나눔 / 기도]

1. 이진철 집사님, 윤순옥 집사님 감기로 힘드신데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집사님 허리통증도 어서 쾌유하세요. 

2. 김보람 자매님 3/22 이사 준비 잘하시고 피아노 교습소의 빠른 정리를 위한 기도

3. 목녀님 왈 "시간이 와이리 빨리가노 벌써 1년이 후딱이네~" -> 3/4일부터 출근 잘하시길 기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목장! 우리 다음주에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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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보는 저희들도 감염되나 봅니다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목장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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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분가가 준비된(?) 목장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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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애들도 다 커야 목녀 음식 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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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
    • Feb 23, 2025
    기자님의 센스있는 사진 선택~!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기자님의 센스도 보통이 아닌데요ㅎㅎ
    밀폐유나베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우리집은 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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