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Feb 21, 2025
  • 88
  • 첨부3

가끔 불현듯 행복하다 느낀적이 있으시죠 heart

지금 기자가 그렇습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목장모임 사진을 보는데, 너무 행복한 순간이다 생각되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돈까스 비빔국수 마파두부로 양식/한식/중식이 썩인것 같은데 의뢰로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3.jpg

 

아래 사진에서 우리의 행복한 순간이다 느껴졌어요.

예수안에서 목장을 통해서 모두 한 가족이 되어 갑니다.  몇년이 지나면 아이들은 자기의 삶을 찾아가고 부모들은 나이가 들어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갈 것을 바라봅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2.jpg

 

김동현형제/홍민지자매/자녀들이(김하준, 김예준) 목장 탐방을 왔는데, 하나님이 이 가정에게 잘 맞는 목장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1.jpg

목록
  • profile
    역시 목자님이 월드 와이드 성향이시니 메뉴도 다채롭습니다. 풍성함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 목장 (7)   2008.08.11
고센입니다.. (7)   2008.08.11
어울림 목원여려분 안녕하세요-강경호 (5)   2008.08.13
이삭. 밀알입니다^^ (3)   2008.08.17
어울림 목장 (3)   2008.08.17
0815-담쟁이 목장 야외 다녀왔습니다~ (4)   2008.08.19
믿음과 인내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밀알) (4)   2008.08.19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8)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ⅱ (3)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ⅲ (4)   2008.08.25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8.27
로뎀 목장 보고합니다~ (7)   2008.09.0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U턴 목장..^^♣ (6)   2008.08.30
오랜만입니다 (4)   2008.08.31
해바라기 단체사진 (4)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