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Feb 21, 2025
  • 82
  • 첨부3

가끔 불현듯 행복하다 느낀적이 있으시죠 heart

지금 기자가 그렇습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목장모임 사진을 보는데, 너무 행복한 순간이다 생각되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돈까스 비빔국수 마파두부로 양식/한식/중식이 썩인것 같은데 의뢰로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3.jpg

 

아래 사진에서 우리의 행복한 순간이다 느껴졌어요.

예수안에서 목장을 통해서 모두 한 가족이 되어 갑니다.  몇년이 지나면 아이들은 자기의 삶을 찾아가고 부모들은 나이가 들어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갈 것을 바라봅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2.jpg

 

김동현형제/홍민지자매/자녀들이(김하준, 김예준) 목장 탐방을 왔는데, 하나님이 이 가정에게 잘 맞는 목장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1.jpg

  • profile
    역시 목자님이 월드 와이드 성향이시니 메뉴도 다채롭습니다. 풍성함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