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Feb 21, 2025
  • 135
  • 첨부3

가끔 불현듯 행복하다 느낀적이 있으시죠 heart

지금 기자가 그렇습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목장모임 사진을 보는데, 너무 행복한 순간이다 생각되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돈까스 비빔국수 마파두부로 양식/한식/중식이 썩인것 같은데 의뢰로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3.jpg

 

아래 사진에서 우리의 행복한 순간이다 느껴졌어요.

예수안에서 목장을 통해서 모두 한 가족이 되어 갑니다.  몇년이 지나면 아이들은 자기의 삶을 찾아가고 부모들은 나이가 들어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갈 것을 바라봅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2.jpg

 

김동현형제/홍민지자매/자녀들이(김하준, 김예준) 목장 탐방을 왔는데, 하나님이 이 가정에게 잘 맞는 목장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KakaoTalk_20250221_212337276_01.jpg

  • profile
    역시 목자님이 월드 와이드 성향이시니 메뉴도 다채롭습니다. 풍성함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목장 야유회 (3)   2009.08.18
푸른초장 야유회 (5)   2009.08.17
**씨앗목장** (6)   2009.08.21
흙 과 뼈 입니다. (5)   2009.08.21
유턴 (3)   2009.08.20
밀알목장 (씨앗,다솜목자,목녀 목장탐방) (4)   2009.08.14
씨앗목장이예요. (4)   2009.08.15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4)   2009.08.10
허필욱입니다. (3)   2009.08.08
호산나목장 샬롬 (5)   2009.08.08
담쟁이... (3)   2009.08.08
안녕하세요~ 흙과뼈 입니다 ^ ^ (3)   2009.08.03
하늘목장 7월을 마무리하면서~ (4)   2009.08.07
고센입니다. (3)   2009.08.02
화평입니다. (1)   2009.07.31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7.30
하늘목장 밀양야유회^^ (5)   2009.07.29
안녕하세요 ^^ 흙과뼈 입니다 (9)   2009.08.01
씨앗목장 (5)   2009.07.27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