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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이슬
  • Feb 17, 2025
  • 281
  • 첨부11
이번주 목장은 목자님댁에서 했습니다. 목장 전원 참석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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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맛있는 카레와 늘 먹던 랍스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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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먹으려고하니… 사실 손을 어떻게 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용..그나마 좀 드셔본(?)분들이 척척 나서서 손질을 다 해주셨습니당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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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과일과 차


목장 바로 다음날 목녀님과 딸 주하 두명이서 유럽여행을 가는데 

짐 싸는건 미뤄두고 목장 식구를 위해 이렇게 멋진 식사준비를 해주신거랍니다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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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은 목자님의 성경교사 첫 데뷔일이였습니다.

기존 성경교사분께서(사실 저입니다) 데뷔무대를 잘하는지 지켜보겠다며! 텃세 아닌 텃세를 좀 부렸는데 역시 우리 목자님 뭐든 정석대로 잘 하시더라구요. 

경력자가 인정해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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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린이 목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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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처럼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출근하겠습니다. 항상 빠른 기사 송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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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번에 김장을 하지 않아 김치를 잘 먹지 않아서... 계곡에 가서 재들 사촌이라도 잡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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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드셨다니 뿌듯합니다!! 즉각 기사 올려주는 이슬 기자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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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처럼 먹는 랍스타 … 좀 나눠주세요 김치 냉장고에 많겟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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