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안나
  • Feb 16, 2025
  • 94
  • 첨부2
  • profile
    채선수 장로님 댁의 벽지를 보고 있으니 이 곳에서 좋았던 추억들과 장로님의 따스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잠시 지난 날들을 떠올렸습니다. 안식월을 지내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섬겨주심에 감탄사와 함께 감사함 그리고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 profile
    안나 사모님의 센스와 빠른동작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초원모임을 통해 서로를 잘 알아가고 힘을 얻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최선의것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초원이 되길 ~~~서로동역하며 나아갑시다!!!
  • profile

    함께 함이 힘이되고 도전이 되는 ~~ 올해에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들이 기대되는 초원모임이었습니다   밝은에너지만큼 빠른소식  올려주신 기자님 애쓰셨습니다♡

  • profile
    감사입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름은 인쇄된 활자들의 힘이겠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목장 (1)   2008.06.13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제2편 '고센의 가택 습격사건' (9)   2008.06.13
호산나~~ (8)   2008.06.10
이삭^엉 이네요 (7)   2008.06.13
밀알-새로운 얼굴 (8)   2008.06.13
화평 ^^ (4)   2008.06.14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14
이삭목장에 반가운 얼굴 환영합니다.~~ (6)   2008.06.14
넝쿨 신고합니다 (5)   2008.06.15
U-TURN 목장 처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3)   2008.06.19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을.. (4)   2008.06.15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 사진 2   2008.06.15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16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하나님께 감사해요 (6)   2008.06.22
화평의새가족 (6)   2008.06.20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25
담쟁이 목장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7)   2008.06.21
넝쿨이어요 (5)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