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안나
  • Feb 16, 2025
  • 133
  • 첨부2
  • profile
    채선수 장로님 댁의 벽지를 보고 있으니 이 곳에서 좋았던 추억들과 장로님의 따스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잠시 지난 날들을 떠올렸습니다. 안식월을 지내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섬겨주심에 감탄사와 함께 감사함 그리고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 profile
    안나 사모님의 센스와 빠른동작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초원모임을 통해 서로를 잘 알아가고 힘을 얻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최선의것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초원이 되길 ~~~서로동역하며 나아갑시다!!!
  • profile

    함께 함이 힘이되고 도전이 되는 ~~ 올해에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들이 기대되는 초원모임이었습니다   밝은에너지만큼 빠른소식  올려주신 기자님 애쓰셨습니다♡

  • profile
    감사입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름은 인쇄된 활자들의 힘이겠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해도 화이팅입니다.^^ <씨앗목장> (3)   2009.02.05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2.02
유턴 목장의 새해 윷놀이... (2)   2009.02.06
헉...고센입니다... (3)   2009.02.03
흙과 뼈 목장/탐방 (1)   2009.02.08
씨앗목장-새식구 (3)   2009.02.08
호산나 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09.02.09
해바라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2009.02.09
고센입니다~ (2)   2009.02.10
넝쿨에 한싹이 뻗어가고 있네요 (4)   2009.02.18
밀알 Ver. 1.5 (3)   2009.02.14
푸른초장 목장탐방! (2)   2009.02.14
이삭입니다.~~ (1)   2009.02.15
따끈 따끈 호산나목장 소식입니다. (6)   2009.02.19
고센입니다~ (4)   2009.02.19
씨앗 목장.. (8)   2009.02.15
로뎀의식사풍경~~&졸업축하... (8)   2009.02.20
가정의 기쁨 해바라기 목장 (3)   2009.02.20
흙과 뼈 - 굳은 땅을 갈아 엎기 위해 ... (3)   2009.02.26
씨앗 목장.. (3)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