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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Feb 14, 2025
  • 68
  • 첨부4
안녕하세요

오늘 목장은  권오상 형제 ,이영애 자매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우주와 지우가 방긋 웃으며 맞이해주었어요 ~^^


목녀님께서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는 스티커와 슬라임 등을 챙겨와 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만들기를 하는 아이들 ~

목녀님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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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목장 시간을 앞당겨 저녁5시 30에 모입니다.

저녁 메뉴는 오감도 생선과 고등어조림~~^^

조림향이 입맛을 확 돋구네요 ~~

맛있는 식사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이사를 준비중인  가정..몸과 마음이 지쳐서 도움이 필요한 목원 ..서로의 고민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도움을 주고 받으니 힘이되고 마치 가족 같습니다.

함께 있으면 편~안한..♡♡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컨디션이 좋지않아 못오신 목원도 계신데 

 다음주에는 모두 건강모습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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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몽글몽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들이 참 예뻐요.
    모두모두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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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아이들을 위한 교보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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