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Feb 14, 2025
  • 95
  • 첨부3
또 한 주가 금새 지나고 고종희,박이브 목원 가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이 날은 유난히 추웠는데도 옷을 껴입고 놀이터에 놀러나가는 어린이 목원들을 보며 넘치는 에너지가 참 부러웠습니다.

식사기도와 함께 우동과 볶음밥을 참 맛있게도 먹고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1739495011619-2.jpg

1739495011619-3.jpg

올리브블레싱에서는  2월에 있을 GMK겨울수련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학인 학교도 있고 방학중인 학교도 있는데 일정이 잘 조절되고 마음이 열려 하나님께서 기다리는 친구들이 올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1739495011619-1.jpg

퇴근이 늦어져 참석 못하실뻔 하셨던 목자님도 오실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이 많아져 힘든 목원들이 일상을 유지하고 감당할 수 있도록 일이 잘 조정되길 기도합니다.

성경교사 시간에 내가 받은 축복과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몰랐지만 되돌아보니 은혜인 일들이 많았고, 축복인지 모르는 것들을 그 순간 깨닫고 하나님과 늘 상관되길 소망합니다.  한 주동안 내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고 풍성히 나눌 수 있길 이야기하고 다음주 탐방오실 가정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목록
  • profile
    기사가 거의 빠짐없이 매번 올라오니 목장을 주 2회 하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함께 기도하며 풍성함을 누리길 바라겠습니다.
  • profile
    돌아보니 은혜로구나 고백하는 일들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양산 우동과 김볶과 커피까지 풍성한 식탁덕분에 든든히 나눔할수 있었습니다^^
  • profile
    모든 상황들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꾸준한 목장소식 올려주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이삭이여요~~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밀알...풍성함2 (4)   2008.11.02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이삭이여요~ (5)   2008.11.04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u턴은......... (6)   2008.11.13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일꾼.?일감.? (5)   2008.11.1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