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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혜람
  • Feb 11, 2025
  • 141
  • 첨부8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jpg

 

안녕하십니 까!마우 입니다

조금 늦은 목장 소식 시작합니다!😅

 

< 25. 1.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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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귀여운 원이가 반겨주는 이날의 목장은 목녀님이 만드신 쌀국수와 만두!

쌀국수의 짝인 고수를 먹을 수 있는 유전자가 있다는 걸 아셨나요?🧐

기자의 말에 아무도 믿지 못하였지만 연구결과의 증거로 수긍하였는데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결함이길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하던 목녀님과 다르게 딱 알맞게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하하

기사 사진 예쁘게 찍으라며 과일 후식은 예쁘게(?) 배치해 준 기억나지 않는 누군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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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의 올리브 블레싱을 시작으로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나눔에 집중하는 까마우 목원들 예쁘고 멋있습니다!!

 

유행병과 장염을 피해 가도록 그리고 가족에 대한 기도 제목이 많았는데요,

건강하고 가족 간의 사이가 믿음 안에서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 25. 1.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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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장은 목녀님이 준비해 주신 닭갈비! 

와 단짝인 계란찜도 함께 준비해 주셔서 허겁지겁 먹어 치웠는데요, 

센스 있게 면도 볶아주셔서 다양하게 맛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여행지에서 또는 맛있는것을 보았을 때 목원들을 생각하며 두 손 가득 후식을 사 들고 모인 까마우

덕분에 선이의 간식 서랍은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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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시간에 서로 잘 놀고있는 예쁜 선원형제들 덕분에 서로의 나눔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2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사역에 잘 적응하고 최선으로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의 건강과 VIP들의 믿음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 25. 2.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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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펑펑 내린 눈으로 까마우 톡방을 포함에 울산 전체가 설레었던 날이죠

 

지난주 목장은 잠자는 숲속의 선이 왕자님이 맞이해주었는데요,

겹겹이 쌓인 외투가 고모들의 사랑을 보여주네요 

 

저녁 메뉴는 주꾸미!(쭈꾸미가 아닌 주꾸미가 표준어랍니다. 충격) 였는데요, 맵찔이인 기자도 맛있게 먹을 만큼 적당한 매운맛이 중독적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 손수 밥을 볶아준 종훈형제님 감사요!

 

그리고 2월 생일인 목원들의 위해 맛있는 미역국을 끓여주었습니다.

목녀님의 목원에 대한 마음이 정말 쏘스윗❤️

 

동생에 대한 사랑이 큰 형과 그런 형이 부담스러운 동생

요즘 목장은 선원준이 덕분에 귀여움에 녹아내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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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과 함께 2월 생일인 지원자매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깜찍한 공룡 초가 귀여워서 모두 다 꽂아버렸습니닿ㅎ

🎂까마우 맏이 지원언니 생일 축하합니다!🎂

 

이후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다 보니 각자가 가진 흉년이 보였는데요,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고,

VIP와 가족에게 또 직장에서 희생을 아까워 하지 않고,

주변을 탓하기보단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까마우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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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지난주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성준형제님을 위해 교회에서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I 이신 성준형제님의 얼굴이 실시간으로 달아올랐지만, 즐거운 기억이 됐겠죠..?😎

🎂VIP 성준형제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올해 기도로 개인의 흉년을 끊어내고, 더 많은 영혼 구원의 열매를 통해 분가의 꿈을 이루길 노력하는 

🖤까마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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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나이스하네요.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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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기사에 늘 감사합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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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섬김!! 저희도 본 받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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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고수를 먹을 수 있는 유전자&주꾸미는 처음 알았어요 ㅋㅋ 근데 제 생일에 초를 모두 꽂은 이유는 초가 귀여워서가 아니라 제 나이때문인지... 음.... 그 날 미역국만으로도 넘 좋았는데 화장실 다녀오니 케이크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다시한번 더 넘넘 감사드립니다 ♡ 까마우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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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음식 쿨리티가👍저도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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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람되지만 목녀님의 연식에서 어떻게 이런 요리가 끊임없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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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여러 건의 목장소식을 읽으며 눈호강하고 갑니다^^
    선원준, 목장 식구들의 소식, 목녀님의 요리가 모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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