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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효정
  • Feb 11, 2025
  • 192
  • 첨부7

안녕하세요 ~~ 캄온츠낭의 서브기자를 맡게된 김효정입니다.

기사는 오랜만이라 부목자님처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당 ㅎ,ㅎ

 

 

 

이번 목장은 목자님과 부목자님이 초원MT를 다녀오셔서 토요일 저녁에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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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이후 돈독해진 목자님들 ^*^

부부목장 못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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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의 손맛도 추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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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또띠아 피자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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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리오올리오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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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스파게티로 변신 ~ (?)ㅋㅋ

즐겁고 풍성하게 식사를 마치고 목장모임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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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 찬홍 부목자님의 새로운 핸드폰으로 사진 한 컷 !

목장 단체사진 찍기에 최적이네요

순서대로 영서, 효정, 찬홍, 예원, 태산입니다.

 

이번 목장은 적은(?) 인원이였지만 더욱 깊은 나눔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불꽃카리스마 예원선생님의 성경교사 시간도 감사나눔 시간도 감사 !

대문자 T로 유명한 우리 목자님들도 목원들의 나눔 시간에는 진심어린 걱정과 공감을 해준답니다. 최고 !

 

 

싱싱수를 앞두고 있는데, 은혜 풍성하게 !! 넘치게!! 받는 시간되길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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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내 파스타가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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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조만간 목장에서 젊은 메뉴. 흉내내 보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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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 mt때 목자 부목자님 두분 사진을 한사코 거절하시던… ㅋㅋㅋ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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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타가 급작스레 변경되긴 했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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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온츠낭의 메뉴가 제 취향과 일치합니다. 젊을 때만 가능한 다양함으로 목장을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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